염증 붓기 빼기 쉽지 않다면 습관을 바꿔야

얼굴이 퉁퉁 부었는데 하루 지나도 가라앉지 않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저도 예전에 스트레스가 심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아침마다 눈이 무겁고 하루 종일 얼굴선이 흐려 보이더라고요. 단순히 밤에 짜게 먹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몸속 염증 반응이 붓기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상태였어요.

의사쌤에게 물어보니 염증이 생기면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겠다고 액체와 면역물질을 모아두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염증 붓기 빼기가 쉽지 않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붓기 빼는 게 잘 안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오늘은 이 부분을 쉽게 이야기 해보려고 가져와 봤어요!

1. 염증이 생기면 왜 붓기가 오래 갈까?

염증은 외부 자극이나 과로, 스트레스 같은 내부 요인으로 인해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일으키는 반응이라고 알려져 있죠? 근데 사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혈관이 확장되고, 면역물질이 집중되면서 주변 조직에 체액이 고이게 되면서 나타나는데요. 아무래도 원래 일시적인 과정이지만 염증이 반복되면 물길이 막혀 붓기가 길게 이어지는 형태가 되는 거죠.

저도 경험해봤지만, 붓기가 오래 가게 되면 피곤해지죠 그로 인해 염증 붓기 빼기가 어렵더라고요. 근데 피로가 반복해서 누적되면 염증 반응이 증가하고 배출 저하되면서 붓기가 지속되는데 이게 악순환이 되는 거죠 그로 인해 아? 나는 원래 붓는 체질을 가진 사람이구나 느낄 수 있는 체형 변화가 이어지더라고요. 그렇기에 염증성 붓기로 이어지는 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염증성 붓기로 이어진다

  •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
  • 야근 후 일어나는 아침 얼굴 붓기
  • 생리 전후 지속되는 붓기
  • 밤에 짠 음식 + 피로가 겹친 다음날
  • 술마신 다음날 붓기 지속 여부 체크

2. 염증이 만드는 붓기와 그냥 순환 저하 붓기의 차이

일반적인 붓기는 수분이 잠시 고인 상태라 비교적 쉽게 빠지는데요. 상대적인 거긴 하지만요. 그치만 염증성 붓기는 느낌 자체가 완전 달라요.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거나, 붓기와 함께 열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특히 하루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돼요.

염증이 있으면 혈액과 림프가 원활하게 흘러가지 못해, 붓기를 잡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죠. 그래서 염증성 붓기를 방치하면 얼굴선이 흐려지고, 다리가 묵직해지며 체중까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해요.

염증성 붓기의 특징

  • 붓는 속도보다 빠지는 속도가 더 느리다
  • 손발 저림 붓기 열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 같은 부위가 반복적으로 붓는다
  • 저녁보다 아침 붓기가 더 심할 때도 있다

3. 염증 붓기 빼기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

염증성 붓기를 빼는 첫 단계로 생각되는 것은 바로 붓기를 만드는 원인을 끊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염분, 피로, 스트레스, 과도한 자극 등 몸이 감당하기 어려운 신호가 반복되면 염증은 줄어들 틈도 없이 쌓이게 될 거예요. 아니 근데 사실 알고보면 붓기 관리의 반은 덜 자극하고, 덜 쌓이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 아무리 마사지와 운동을 해도, 염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계속되면 다음 날 또 붓고, 또 붓고… 같은 패턴이 반복되잖아요. 그러니 근본적인 이유를 차단하는 것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붓기의 원인 차단이 필요한 상황

  • 매운 음식 + 퇴근 후 맥주 한 캔
  • 퇴근 후 늦은 시간 야식
  • 잠을 줄여가며 일하는 시기
  • 커피만 마셔서 수분 부족이 오는 날

저는 야구시즌에는 야구보면서 안주에 맥주마시는 걸 참 좋아했는데 그러다 보면 밤에 맥주 많이 마시게 되서 화장실 가기 싫어서 하루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았어요…. 근데 하루 수분 섭취보시면 언제 수분을 나눠 섭취하는 게 좋은지 알 수 있는데 저는 바꾸고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4. 실제 염증 붓기 빼기 위해 한 노력

의사쌤이 쉽게 설명해주셨는데 염증성 붓기의 경우 빠져나갈 길을 열어주는 행동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염증으로 수분이 머문 상태이기 때문에, 같은 자극도 더 부드럽고 천천히 시작해야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① 미온수 먼저

몸을 억지로 식히거나 차갑게 만들지 말고, 하루 2~3회 미온수를 마셔 순환을 깨우는 역할을 하는 건데 이 단계만 해도 림프 흐름이 안정화될 수 있어요! 저도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원래 무조건 찬물!! 이랬는데 이제는 미온수 마시려 하고 출근해서도 한 잔 점심 먹고 한 잔 마시는 것 같아요. 퇴근해서는 만사 귀찮지만 그래도 한 잔만 마시자 하고 일어나서 마셨어요!

② 다리·얼굴 림프 열기

림프는 어캐 여는 거여 하고 냅뒀었는데 저는 그냥 목 → 쇄골 → 겨드랑이 순으로 천천히 쓸어주고 인터넷 찾아보며 마사지를 했어요. 그 후에 다리, 얼굴 같은 말초 부위를 자극해야 줬어요. 근데 순서를 거꾸로 하면 오히려 붓기가 몰릴 수 있으니 한 번 더 참고 해주세요!

③ 저염식 + 칼륨 식단

염증과 붓기 모두 염분에 민감하잖아요? 짠 음식을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바나나·아보카도 등을 곁들이면
수분 배출이 훨씬 빨라진다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바나나 하나 먹고 어떤 날은 토마토를 넣은 샌드위치를 해 먹고 이런 식으로 바꿔가고 이마저도 챙기지 못한 날에는 저는 칼륨 제품을 먹어서 붓기를 관리하고 있어요!

④ 수면 회복

하루만 충분히 자도 염증 반응이 눈에 띄게 줄어 붓기 빠지는 속도가 달라지는데요. 진짜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거 같아요. 근데 밤만 되면 잠자기 싫어서 버티는 데 이걸 좀 자제하려고 차 한 잔 하면서 자제 했던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잠을 잘 자니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덤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해요. 그래서 좋다 했는데 분기도 줄어들고 염증도 많이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고요!

5. 염증성 붓기가 길어지면 나타나는 신호

우리가 배고프면 우리 몸에서 꼬르륵 하는 소리가 나잖아요? 그런 것처럼 염증 붓기가 오래가면 몸은 여러 방식으로 신호를 보내고는 해요. 근데 이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단순 붓기라 생각하고 넘기지만, 사실은 몸이 지금 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순간일 수 있는거죠!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주의

  • 아침마다 얼굴이 둥글게 부음
  • 저녁마다 발·발등이 수시로 올라옴
  • 손발 저림·피로감 동반
  • 붓기가 24시간 동안 유지되는 날이 많아짐

이런 단계라면 단순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염증이 생겨 붓는 건 몸이 보내는 SOS 같은 신호인데 잠시 쉬어달라는, 조금만 자극을 줄여달라는 말이죠. 만약 왜 이렇게 붓기가 잘 안 빠지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몸이 지금 부담을 견디고 있다 걸 거예요. 그렇기에 오늘 알려드린 염증 붓기 빼기 방법으로 체내 순환을 무리 없이 되살리고 피로·스트레스·수면 부족으로 굳어버린 흐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