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피로가 쌓이게 되고 또 그런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 바로 자극적인 음식 아닐까 싶어요.
짜고 맵고 나트륨이 많은 음식일수록 먹으면 입과 정신은 행복하지만 다음날 얼굴이 잔뜩 붓는 경험 해본 적 있나요? 그럴 때 아침 공복 따뜻한 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죠. 내부 장기가 서서히 따뜻해지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순환이 활성화 되게 되는데요. 수분을 보충하는 것 뿐 아니라, 몸의 시동을 거는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1. 몸의 순환을 부드럽게 깨워줘요
우리 몸은 자고 일어나면 밤새 체온이 떨어지면서 몸의 혈류가 느려지게 되는데 이때 아침 공복 따뜻한 물을 한잔해주면 혈관이 확장되고 순환이 활성화 되게 되는데요. 특히 얼굴이나 손, 발의 붓기가 잘 빠지고 피로도 덜 느껴지는 느낌이 들어요.
찬물은 몸을 놀라게 해 움츠리게 하지만, 따뜻한 몸은 우리 몸을 깨우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붓기를 해소하는데 좋아요. 아침 얼굴 붓기 빠르게 빼는 법을 같이 해주면 붓기 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2. 따뜻한 물은 노폐물 배출과 장 해독 촉진해요.
밤 사이 우리가 잠들어 있어도 간과 신장은 몸속에 노폐물을 정리하는 일을 하는데요.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밤새 정리된 노폐물을 소변, 땀을 통해 배출하기 쉬워지는데요. 붓기 완화와 더불어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돼요.
어떻게 마시는 게 좋을까요?
- 기상 후 10분 이내, 공복 상태에서 마시기
- 물 온도는 4~50도 사이
마실 때 조심해요!
- 너무 뜨거운 물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미온수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 차가운 물은 장운동을 둔화시키고 오히려 붓기를 악화하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해요.
3. 붓기 예방 수분 밸런스를 맞춰야 해요.
밤에 땀과 호흡으로 수분이 손실 된 상태에서는 아침 공복 따뜻한 물은 몸의 체액 밸런스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염분 과다 섭취 붓기 생기는 이유 5가지 참고해보면 전날 나트륨이 높은 음식으로 인한 염분 농도를 자연스럽게 희석하는데 도움이 돼요. 공복의 따뜻한 물 한 잔이, 나트륨으로 인한 붓기를 풀어주는 첫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4. 대사 촉진과 체온 유지하는 역할
공복 상태에서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위와 장을 자극해주고 소화 효소 분비와 대사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다다익선이라고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도와주는 역할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 루틴으로 공복 따뜻한 물을 꾸준히 마시면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고 피로 회복이 빨라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실전 실천 방법
- 체온이 1도 정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약 30% 증가한다고 하더라고요.
- 저는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1잔 후 5분 정도 지나 스트레칭을 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5. 피부 컨디션과 수분 순환 개선
수면 중에도 피부는 수분을 잃는데요. 아침 공복 따뜻한 물은 피부 세포의 수분 순환을 도와줌과 동시에 당기고, 푸석함을 개선하고 붓기를 완화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또 혈액 내 노폐물이 줄어들게 되면서 피부 톤도 밝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칼륨 많은 음식으로 붓기 빼는 핵심을 같이 먹어주면 더 좋은 효과들도 기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아침에 눈을 뜨고 10분 이내에 할 수 있는 것들로 하루 컨디션이 바뀐다는 말이 너무 공감가요. 제가 직접 해보니까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수분 보충만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몸의 순환도 깨우고 붓기와 피로를 줄이는데 좋아서 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유지해보혀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