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 중 9-10시간은 앉아서 보내는데요. 그렇다 보니 퇴근하고 집에 가면 양말 자국이 선명하게 남거나 종아리가 단단하다 못해 터질 거 같은데요. 가끔은 손으로 누르면 움푹 패여서 한참 있다가 돌아오더라고요. 근데 이거 알아보니까 림프 순환이 저하되서 저녁 다리 붓기로 나타나는 거라더라고요. 저도 이것 저것 다 해보면서 지금은 다리 붓기가 많이 줄었는데요. 제가 한 방법을 오늘은 소개해볼게요!
1. 저녁 다리 붓기 원인부터 제대로 알기
림프는 쉽게 말하면 우리 몸에서 배수관과 같은 역할을 해줘요. 혈액이 처리하지 못한 노폐물이나, 수분을 정리하는데 활동량이 줄어들면 순환이 느려지게 돼요.
- 고정된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경우
- 짠 음식 많이 섭취해 수분이 부족한 경우
- 운동이 부족하거나, 근육이 긴장한 경우
위와 같은 습관을 갖고 있으면 다리 쪽 림프의 순환을 막아서 퇴근할 무렵이 되면 다리 붓기를 유발하고는 하는 거였어요. 제가 그랬고요. 근데 순환은 움직일 때 완성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염분 과다 섭취 붓기 생기는 이유 5가지보니 움직이지 않으면 이게 다 붓기가 되고 결국 붓기는 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부지런히 움직여보려고요!
2. 림프 순환을 돕는 10분 다리 마사지
림프는 근육의 움직임으로 흐르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도 정제된 순환이 살아나기 시작하는데요.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 샤워 후 체온이 높을 때 해주는 것이 좋아요.
- 취침 전 1시간 이내, 긴장 완화용 스트레칭
피해야 할 때
- 식사 직후 스트레칭은 소화를 방해할 수 있어 피하세요.
마사지 루틴 3단계
- 종아리 뒤쪽을 손으로 감싸주면서 무릎 방향으로 쓸어 올려주는 것이 좋아요.
- 발가락 끝을 몸 쪽으로 당겼다가 원래대로 하는 등 당겼다 펴주는 것을 10회 반복해주는 것이 좋아요.
- L자 다리라고 많이 알려진 방법인데 저는 벽에 다리를 붙여 올려주고 5분 정도 유지해줘 림프가 역류 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어요.
3. 따뜻한 온찜질과 냉찜질 번갈아 해줘요.
혈관이랑 림프는 온도 자극에 굉장히 민감한데요. 따뜻함은 혈류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따뜻한 찜질을 해준 후 찬 찜질을 한 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순화늘 촉진하는 데 도움을 받아볼 수 있어요.
- 따뜻한 수건으로 5분 찜질 후 찬물 샤워 해줘요.
- 발목~무릎까지 3번가량 교대로 반복해줘요.
이 방법을 통해서 저는 정체된 림프를 자극해 피로 물질이 빠지고 다리의 무게감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더불어 붓기 빼는 차 종류와 섭취 타이밍을 조절한다면 림프 순환과 붓기 개선에 도움이 돼요.
4. 하루 수분 섭취 균형 맞춰주기
수분이 부족해도 붓기가 나타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생각할 때 수분이 부족한 건 붓기에 영향을 안준다 생각할 수 있는데 저녁 다리 붓기를 유발하기에 물 섭취가 부족하면 체내 염분 농도가 올라가게 되서 몸이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붙잡아요. 그렇기에 하루 1.5L~2L의 물을 나눠서 마시는 게 좋아요. 특히 저녁에 미지근한 물로 순환을 안정시키는 것이 괜찮은 거 같아요. 하루 수분 섭취로 붓기 줄이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돼요~
5. 다리 붓기 완화에 좋은 식습관
림프 순환은 식습관과 되게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짠 음식, 가공식품 야식은 염분이 많기 때문에 체내 수분 배출을 방해해요. 저도 짠 음식 엄청 좋아하는데 체내 수분 배출을 방해해서 줄이고 있어요 ㅠㅠ 대신 칼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려고 해요.
- 바나나, 아보카도, 연어, 감자
- 저녁에는 루이보스차, 보리차 등으로 순환 보완에 도움을 받아요.
저녁 다리 붓기는 단순 피로가 아닌 순환 정체의 신호인데요. 림프 자극, 스트레칭, 따뜻한 차와 수분 루틴만 지키더라도 무리의 묵직함은 놀랄만큼 줄어들어요. 하루 다리를 10분 정도 쉬게 해주는 걸로 다음날 가볍게 일어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