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려고 거울을 보면 유독 얼굴이 부어있더라고요. 특히 눈에 마카롱을 얹어둔 것 같달까요? 저만 이런거 아니겠죠? 아침에 얼굴이 붓는 게 저는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수분 대사랑 순환 기능의 불균형이 만들어내는 생리적인 현상이래요!
그말은 저 말고도 누구나 나타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붓기에 관해 알아보다가 오늘은 아침 얼굴 붓기 빠르게 빼는 법 4가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이왕이면 붓기를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까지 알아보고 원인까지 방지해보도록 정리 해볼게요.
1. 아침 얼굴 붓기 왜 생기는 건가?
저는 그냥 잠을 많이 자면 얼굴이 붓는 줄 알았어요. 근데 생리적인 현상이라니까 뭐가 있는지 한번에 딱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찾아보니까 밤 사이에 우리 몸은 수분과 나트륨의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더라고요. 너무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암튼! 그렇다 보니 잠자는 자세가 잘못되거나 너무 짜게 먹거나 호르몬의 변화 등으로 인해서 균형이 깨지게 된대요. 그렇게 되면 수분이 중력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얼굴 부위에 고이게 된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퉁퉁 부은 건가봐요. 저는 잘 때 다이나믹 하게 자거든요.. 그래서 반성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생활 속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잘 때 순환 저하는 부기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과한 나트륨 과다 섭취의 경우 수분이 정체되는 것을 유발해요.
- 자는 자세를 바꾸는 것으로도 붓기 30%이상 완화할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나트륨이 많은 음식인 찌개, 라면 또는 술을 먹은 날은 붓기가 대박적이에요. 이러한 습관은 나트륨이 체내 수분을 끌어 당겨서 배출하는데 방해를 하기도 한데요. 또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나 피로 누적으로 호르몬성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더라고요.
2. 자는 자세와 붓기의 관계성
잠을 잘 자는 것은 우리의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저는 잘 때 만세를 하고 새우잠을 자는데 다음날 어깨가 아프고 하루 컨디션이 안 좋더라고요. 알고보니 자는 자세는 혈액과 림프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붓기에도 영향을 주는데 특히 엎드려서 자거나 옆으로 새우잠을 자면 얼굴 한 쪽으로 압력이 쏠리게 되서 림프 순환이 막혀서 제가 붓나봐요.
얼굴 붓기 줄이는 수면 방법
- 베개 높이가 8~10cm 정도로 머리를 높여서 자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 완전 정자세로 자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
- 잠들기 전 10분정도는 목, 어깨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림프 배출에 도움이 된다 해요.
이밖에도 잠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 한컵을 마시면 순환을 촉진해 다음날 붓기를 줄여줄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어릴 때 잠이 안오면 엄마가 우유를 데워주시고는 했는데 그것도 이것과 연관이 있는 건가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한 우유 마시고 나른해져서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났어요.
3. 아침 얼굴 붓기 빠르게 빼는 법 4가지
아침에 10분만 투자해도 붓기를 빠르게 빼는 효과가 보이는데요. 저는 루틴으로 해서 혈액순환 자극하면서 수분 배출하고 근육 활성화를 목표로 열심히 따라해보고 있어요.
단계별 루틴 4가지
-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한 후 세안
- 세수 하기 전에 따뜻한 수건으로 3분정도 얼굴을 덮어준 후에 찬물로 세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 이완하면서 순환이 정상화된다고 해요.
- 미지근한 차 마시기
- 저는 공복에 찬물보다 보리차, 옥수수차, 팥물을 미지근하게 마시면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 같더라고요.
- 얼굴 스트레칭+ 림프 마사지
- 제 경우는 볼을 가볍게 눌러주고 턱선을 타고 손끝을 밀어주는데요. 림프 흐름을 따라서 자극 해주면 붓기가 빠르게 가라앉는 것 같아요.
- 칼륨 보충하기
- 몰랐는데 바나나, 키위, 아보카토, 토마토와 같은 식품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칼륨이 붓기를 해소하는데 필수로 필요한 미네랄이더라고요. 그래서 붓기를 빼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칼륨도 식사에 챙기고 있어요.
4. 식습관으로 붓기를 예방할 수 있어요
아침 얼굴 붓기 빠르게 빼는 법도 좋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예방하는 것이 길게 봤을 때도 관리하기 좋잖아요. 그래서 저는 식사를 할 때 저염식과 일정한 수분 섭취 패턴을 갖추려고 해요.
그랬더니 주변에서 그러더라고요. ‘물 많이 먹으면 오히려 붓는거 아니야?’ 근데 이게 오해가 있는게 실제로 균형을 잡고 수분을 섭취하는 건 붓기를 빼는데 엄청 도움이 된다고 해요.
먼저 식습관 체크하기
평소 제 식단을 보면 참… 자유롭게 살았더라고요. 일할 때는 커피를 달고 살고 퇴근하면 술을 마시면서 반주를 기울이는 것들이 솔직히 요즘 관리를 해서 덜 붓는 거지 예전엔 진짜 누구세요? 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 식습관을 먼저 체크했어요.
- 하루 물 섭취량은 1.5~2L 정도지만 한번에 마시는 것이 아닌 일정 간격으로 나눠 마시기
- 자극적인 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줄이기
- 카페인, 탄산 음료 등 당이 많은 음료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부종이 심해지므로 줄이기
- 야식은 순환에 방해되기에 잠자기 3시간 전 먹지 않기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선 안에서 가이드라인을 잡아봤어요. 좀 더 제대로 하려면 영양소 밸런스도 같이 갖추는게 좋겠죠?
영양소 밸런스 잡기
-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B군은 체액 순환을 도와 붓기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해요.
-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 삼투압 불균형을 일으켜 얼굿 붓기 원인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염식을 하면서도 미네랑 균형을 갖추는 게 좋고,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게 저는 고기나 생선 같은 음식도 챙기려고 해요
5. 그런데도 붓기가 계속된다면?
아침 얼굴 붓기 빠르게 빼는법을 하는데도, 붓기가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이제 부종이 아닌 질환을 의심해봐야하는데요. 신장, 갑상선, 심장, 호르몬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초기 신호르 볼 수 있어요. 특히 눈꺼풀, 발목까지 붓는 경우라면 내과와 같은 의료기관을 방문해보길 권장해요.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붓기 유형
- 붓기가 하루종일 지속되는 경우
- 한쪽만 붓는 비대칭의 경우
- 얼굴 외에 손, 발, 배 등으로 붓기가 번지는 경우
이런 경우는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단순히 순환이 낮아져서가 아닌 장기, 혈류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이렇게 오늘은 아침 얼굴 붓기 빠르게 빼는 법과 관련해 알아봤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의 경우 아침 얼굴 붓기는 잘못된 수면 자세나 순환 저하 등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온찜질하고 찬 물로 세수하고 미온수로 차 한잔 하고, 마사지하고 칼륨을 섭취하는 루틴으로 하루 10분 내에 관리하고 있고 만약 저와 달리 붓기가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