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신 다음날 붓기 풀리는 시간과 관리법

회식하고 다음 날 유독 아침에 쌍꺼풀이 풀릴정도로 붓더라고요 저는 다리도 엄청 땅땅하고 그럴 때 생각해요. “난 얼마나 마신거지?” 하고 한숨을 쉬면서 갈증이 나서 물을 엄청 마셔요. 근데 이게 알잖아요… 단순히 술을 마셔서 부은 것만은 아니란거.. 몸이 술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복합적인 반응이겠죠.. 근데 어떤 반응을 하는지 저는 모르겠어서 알아봤어요. 어떻게 해야 술마신 다음날 붓기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알코올 때문에 탈수와 수분정체가 발생해요!

술을 마시게 되면 몸의 수분을 배출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돼요. 그러면서 몸에 탈수가 오게 되는데요. 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니 남아있는 수분이라도 잡아두는 반응이 나타나요! 그러면서 눈이나, 얼굴, 다리 같이 말초 부위부터 술마신 다음날 붓기가 폭발하게 되는 거죠! 하루 수분 섭취로 붓기 줄이는 방법을 따라하면 술마신 다음날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탈수가 만드는 붓기 특징

  • 얼굴이 전체적으로 둥글어 보임
  • 평소보다 눈꺼풀이 더 무거움
  • 목, 턱선이 흐릿해짐
  • 아침보다 오후에 더 붓기 심해짐

2. 안주 속 염분이 스펀지가 돼요.

술자리에서 안주는 뺄래야 뺄수가 없죠. 어떤 안주냐에 따라 술이 더 술술~ 들어가기도 하잖아요. 다음날 숙취에도 영향을 준다 생각해서 안주는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고요.

  • 국물
  • 소스
  • 기름진 음식
  • 튀김
  • 매운 요리

이런 음식을 주로 술안주로 떠올리는데 다들 머리속에 떠오르는 안주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카테고리만 얘기했는데 벌써 떠오르는 게 있죠? 그만큼 안주들의 공통점은 염분, 기름, 당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는 거예요. 안주 속 염분의 경우 우리 몸의 수분을 스펀지처럼 작용해서 술마신 다음날 붓기가 훨씬 심해지게 되는거죠.

짠 안주는 왜 붓기를 폭발시키는가?

  • 나트륨 농도 ↑
  • 세포 밖 삼투압 ↑
  • 수분이 혈관 밖으로 이동
  • 피부 아래 공간에 고임

염분 과다 섭취 붓기 생기는 이유를 참고하시면 그 이유를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어요!

3. 간이 해독에 집중하면서 순환이 느려진다

술을 마신 다음날이면 간은 거의 풀가동 상태라고 하는데요. 알코올을 분해하는 일을 먼저 하기 때문에 부종을 조정하는 기능은 뒷 순서로 밀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술마신 다음날 붓기가 심해지는 이유는 간이 바빠서 이기도 하다는데요.

순환이 잘 안되는 순간

  • 손·발이 미묘하게 차가움
  • 종아리가 빨리 땅김
  • 사소한 충격에도 멍이 잘 생김

이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순환이 떨어지는 상태가 되게 되는데 간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거나, 다른 일 먼저 하느라 순서가 밀려 붓기가 잘 안빠지는 걸 수 있어요.

4.늦은 시간 섭취로 림프 흐름이 막히기 쉬워져요.

술자리는 대부분 퇴근하고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이뤄지게 되고는 하죠. 근데 이시간대에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 림프 흐름을 크게 떨어뜨리고는 해요.. 그로 인해 다음날 붓기가 거의 뒤따르죠.

늦은 시간 식사 = 다음날 붓기 공식

  • 소화기관이 휴식하지 못함
  • 수면 중 체액 조절 기능이 낮아짐
  • 아침 기상 직후부터 얼굴·다리 붓기 시작

특히 술+야식 조합은 림프 배출 기능을 거의 OFF 기능으로 만들어 안타깝게도 술마신 다음날 붓기를 가장 강하게 만들고는 해요. 아침 얼굴 붓기 빠르게 빼는 법을 통해 아침에 붓기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받아볼 수 있어요.

5. 술마신 다음날 붓기 빠르게 빼는 방법

미지근한 물 400ml를 통한 순환

술 마시고 다음날에는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아요. 차가운 물은 단순 상쾌함을 줄 수 있지만, 위장이 놀라고 순환을 더 느리게 해서 붓기가 빠지는데 방해가 될 수 있어요.

미지근한 물이 힘들다면?

  • 라임물
  • 생수 + 솔티드 레몬 한 조각

이런 식이 더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을 거예요.

해독 꿀조합 음식

  • 무생채 + 두부조림 → 나트륨 배출 + 속 편안
  • 오이 미역무침 → 이뇨 작용 + 수분 회복
  • 찐 단호박 + 요거트 → 혈당 안정 + 순환 보조
  • 연근칩(에어프라이어) → 붓기 완화 + 간 부담 ↓
  • 양배추 스프 → 위 보호 + 간 해독 서포트

5분 림프 루틴

  • 귀 뒤 → 쇄골 20회
  • 목 옆 10회
  • 종아리 뒤쪽 15회

술 마시고 다음날에는 간접적으로라도 흐름을 열어주는 게 중요해요.

격한 운동 금지

술 마시고 다음날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조깅·헬스는 붓기를 더 고여 있게 만들기에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를 하는 것을 권해요.

술마신 다음날 붓기는 알코올 때문이 아니라 탈수 + 염분 + 체온 변화 + 순환 저하가 한번에 일어나는 복합적인 생리 반응일텐데요. 그러나 미지근한 물 섭취, 저염·해독 식단, 간단한 림프 루틴만 적용해도 붓기가 훨씬 빠르게 가라앉아요. 붓기 때문에 술자리가 걱정되고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해보시면 다음날 얼굴이 훨씬 편안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