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빼는 차 종류 5가지, 몸이 가벼워지는 하루 습관

제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나면 누군가 먹을 걸 사주더라고요? 뭐랄까… 누군가 알고 방해하는 느낌이랄까? 공짜를 거부할리가 없는 저는 열심히 먹었어요! 그 결과 결국 다음 날 아침 둥근해가 제 얼굴에 떠버린 거 같아요 ^^; 다들 이렇게 부은 경험 있죠?(제발 있다고 해주세요.)

진짜 이렇게 붓는 이유는 순환이 막혀서 몸이 수분을 머금고 부어버리면서 신호를 보내는 건데요. 저는 이럴 때 붓기 빼는 차 한잔을 통해 붓기를 컨트롤 하는 프로 다이어터입니당~ 작은 습관으로 몸을 가볍게 하는 방법에 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차 종류와 언제 마셔야하는지 이야기 해볼게요

붓기 빼는 차 종류와 섭취 타이밍

뭐든 타이밍이 있다고 하잖아요! 언제 마시는지에 따라 효과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고 해요!

마치 마그네슘을 식사 후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잠들기 전에 먹으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과 비슷하게 차를 마시는 종류에 따라서도 섭취 타이밍이 있는데요. 만약 다음날 눈 떠서 붓기를 확인 한 시간대별로 다르게 마셔본다면 효과를 느껴졸 수 있을 거라 생각 돼요!

1. 언제 마셔도 부담 없는 보리차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는 붓기 빼는 차로 보리차를 이야기 하는데요. 카페인이 없고, 이뇨작용을 하기에 하루 종일 마시기에도 좋요! 그리고 하루 수분 섭취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돼요!

타이밍을 맞춘 경우

  • 아침에 따뜻하게 마시면 순환이 활발해져 붓기가 빠르게 완화될 수 있어요.
  • 식사 후 미지근 하게 마시면 체내 염분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것을 노릴 수 있어요!

저희 집은 보리차를 끓여 먹어서 쉽게 마실 수 있었거든요. 다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기도 했지만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마시면 붓기를 완화하는데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경우

  • 찬물에 우린 보리차는 순환을 둔하게 하고 오히려 붓기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온도를 조절해줘야 해요.
  • 여름의 경우 마시기 힘들다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온도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2. 하체 붓기에 탁월한 옥수수수염차

옥수수수염에도 칼륨이 풍부해서 몸속 나트륨을 배출하고 다리 부종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저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에 마시려고 하는데 이렇게 염분 과다 섭취한 후에 마시면 붓기 해소 속도가 빠른 걸 체감 할 수 있을 거예요.

타이밍을 맞춘 경우

  • 점심 식사 후 1시간 뒤, 염분을 배출하는 것이 활발해지는 시점이므로 12시~1시 점심 시간 이후에 저는 회사에서 차를 마시려고 하고 있어요.
  • 퇴근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점 다리가 무거워지잖아요. 저는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다 보니 점점 다리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순환 자극용으로 가끔 마시는데 그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

  • 늦은 밤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이뇨작용으로 인해서 자다가 자꾸 화장실이 가고 싶을 수 있어서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
  • 그렇기에 저는 되도록 잠들기 전 2시간 이내에는 피하는 것을 권해요. 자다가 깨면 다음 날 컨디션에도 영향을 많이 주잖아요

3. 피로와 붓기를 완화하는 팥물

요즘 붓기 빼는 차로 떠오르는 팥물! 알고 계신가요?

팥은 사포닌 성분때문에 이뇨작용을 촉진해 붓기와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찌개, 마라탕 같이 전날 짠 음식을 먹었다면 다음날 팥물 한잔 하면 이만한 게 없죠!

타이밍을 맞춘 경우

  • 아침 공복에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되면 순환을 깨울 뿐아니라, 순환을 깨워주고 염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식후 1시간 뒤, 팥물을 마셔주면 부드럽게 체내 수분 밸런스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

  • 식사 1시간 후는 수분 밸런스에 좋지만 식사 직후의 경우 소화 효소를 희석시켜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1시간 뒤 드시는 걸 추천할게요!

4. 저녁 붓기와 숙면을 관리하는 루이보스차

루이보스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저녁 피로를 완화하는 붓기 빼는 차인데요. 카페인이 없어 저녁에 마셔도 부담없는 것 같요.

타이밍을 맞춘 경우

  • 저녁 식사 후 1시간 뒤부터 마시는 것이 림프 배출에 효과가 좋아요.
  • 잠들 기 1시간 전 마시면 숙면을 유도하기도 해요.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

  • 너무 늦게 마시거나,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수면 중 이뇨작용으로 화장실을 가게 돼요.

5. 아침 붓기 완화에 탁월한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나트륨 배출을 촉진할 뿐 아니라 대사를 빠르게 만들어서 얼굴 붓기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침에 커피보다는 연하게 우린 녹차를 마시는 게 몸이 한결 맑고 가벼워지는 거 같아요.

타이밍을 맞춘 경우

  • 순환이 활발할 때 식후 30분~1시간 뒤 마시는 것이 좋아요.
  • 아침 붓기 완화용으로 커피를 대체해서 마실 수 있어요.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

붓기 빼는 차는 단순히 수분을 채우는 음료라기 보단 몸의 순환과 염분 밸런스를 회복시키는 데일리 루틴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차를 마시는 지 언제 마시는지 중요하므로 하루 세 번의 차 루틴으로 몸의 순환을 부드럽게 하고 붓기 없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길 바라요.